박인환 집사님의 어머니 되시는 고 김봉례집사님께서 2014년 4월 17일 오후 7시경 향년 85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. 유가족위에 주의 위로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. 박노현 이미정 목사님 가정 최혜실 집사님이 장례예배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Post Views: 6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