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은주 집사님 어머님이 10월 31일 향년 73세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. 유가족을 위해 많은 위로와 기도부탁드리며 주일 위로예배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 Post Views: 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