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12월 23일 허웅 허지인 집사님 가정에 둘째 딸 애주가 첫 주일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.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무럭 무럭 지혜 롭게 성장하고 믿음 충만하고 건강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. Post Views: 137